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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으로 편리하게 모든 메일을 관리하자 Computer

아웃룩 사용하기  (1)

 

전자메일을 사용한다면 매번 사이트에 들어가 메일을 체크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하나의 프로그램이 로그인과 메일확인을 대신할 수 없을까?
물론 있다. 진작부터 방법이 있었지만, 우리의 메일 서비스들이 유료에게만 그런 편리한 기능을 제공했었다. 그래서 무료계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았다.

하지만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오히려 대부분의 메일 사이트가 무료로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패키지에 들어있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주요 메일 사이트에서 메일을 가져오고 통합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포스팅할까 한다. 알면 아주 쉽기 때문에 그냥 그림을 보면서 따라 가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 먼저 아웃룩의 [파일] 메뉴에서 [정보]를 클릭한다. 만약 아웃룩을 아직까지 설정하지 않았다면, 이 화면 을 건너서 아래의 화면(2번)이 처음 실행에서 보여질 것이다. 거기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화면 캡쳐0004

2. 전자메일계정을 설정한다. 아래와 같이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화면 캡쳐0005

3. 간단한 설정이 가능하지만, 요즘은 보안문제 때문에 허술하게 연결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동으로 설정해 주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화면 캡쳐0006

4. 이제 설명할 것이 많은 화면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이 화면의 내용은 모든 메일 서비스에 있어서 공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아래의 설명을 보자.

화면 캡쳐0008

[사용자 이름]은 자기이름을 넣으면 된다.
[전자메일주소]는 현재 자기가 설정하려고 하는 메일 서비스의 주소를 넣는다.
이를테면 한메일, 네이버, 라이브, 지메일 등의 주소를 넣어준다.
로그온 정보에 나오는 [사용자 이름]은 보통 메일주소를 그대로 넣게 된다.
[암호]는 물론 그 서비스에 사용된 암호이다. 그러니까 네이버 메일을 설정하려면 네이버 로그온 암호를 넣어주고, 한메일을 설정할 때에는 다음넷의 암호를 넣어준다.

잠깐! 각 서비스에서 POP3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각 메일 서비스의 [설정]에 들어가면 있다. 이것 말고도 더 발달된 서비스로 IMAP라는 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몇 번 엉킨 적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다. 나는 POP3 방식이 좋았다. 그래서 이 설명은 거기에 맞추는 것으로 한다.

[서버정보]가 중요한데, 메일 서비스마다 서버의 주소가 다르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네이버(NAVER)pop.naver.com
smtp.naver.com
한메일(DAUM) pop.hanmail.net
smtp.hanmail.net
라이브(LIVE)메일
핫(HOT)메일
pop3.live.com
smtp.live.com
지메일 (Gmail)
동경드림교회메일
pop.gmail.com
smtp.gmail.com
파란(PARAN)pop.paran.com
smtp.paran.com

 

위와 같이 입력하면 오른편 하단 위의 [기타설정] 단추가 활성화될 것이다. 다음은  그 단추를 누르고 들어가세 인증과  관련된 암호화 설정을 해주게 된다.

5. 아래와 같이 [보내는 메일 서버] 탭을 열고, 박스에 체크한다.

화면 캡쳐0009

6. 이번에는 [고급] 탭을 연다.

화면 캡쳐0010

암호화 연결(SSL)이 필요하다. 포트번호는 995 디폴트가 맞다.
그리고 보내는 메일의 서버에도 암호화가 필요한데, 서버마다 방식과 포트번호가 다르다.

 

네이버TLS  587
한메일 SSL  465
라이브, 핫메일TLS  587
지메일, 교회 TLS  587
파란SSL  465

 

이렇게 설정하고 확인을 누른다. 그럼 다시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7. 몇 가지 마무리가 있다.

화면 캡쳐0008

우선 오른편 하단에 [새 메시지 배달 위치]가 있다.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메일이 섞이지 않도록 각 계정마다 데이타 파일을 따로 생성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메일관리화면에서 계정마다 [받은 편지함]이 따로 만들어져서 오히려 사용할 때에 복잡해진다. 그래서 [기존 Outlook 데이타 파일]을 선택하고, 하나의 데이타에 계정을 몰아주면, 하나의 [받은 편지함]에서 모든 계정의 메일을 받고 관리할 수 있다.

물론 아웃룩 자체가 훌륭하게 메일을 분류할 수 있고, 또한 수신된 메일의 정보에서 어떤 계정으로 들어왔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이제 [다음]을 클릭하면 계정이 올바른지 테스트를 한다. 메일읽기와 메일 보내기를 시험해보고, 성공하면 그 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고! 이제는 메일계정마다 수신확인을 위해 로그인하고 들어가볼 필요가 없게 되었다.
간단히 아웃룩을 실행하는 순간, 모든 계정의 메일이 불려와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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